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의체는 13일 ‘사랑담은 명절음식 나눔사업’을 추진해 관내 취약계층 50가정에 음식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부녀회가 음식 조리를 맡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배달과 안부 확인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둠전, 나물, 불고기, 잡채, 과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김시호 무안군 한우협회장이 불고기용 한우(10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협의체 위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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