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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6-03-14 17: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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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년 페더급 신인왕·한국 챔피언 출신… 경찰무도연맹 7단 보유, 한국프로복싱연맹 사무총장으로도 활약하며 지역 복싱 발전에 헌신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


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넘어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매일 땀을 흘리며 후배들에게 복싱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또한 그는 한국프로복싱연맹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복싱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찰무도연맹 복싱 공인 7단을 보유한 김 관장은 제자들과 함께 승단 심사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갖춘 지도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 관장은 “복싱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인내와 자기관리, 정신력을 키우는 삶의 훈련”이라며 “후배들이 복싱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사회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목포에서 시작된 그의 열정은 단순히 개인의 업적을 넘어 한국 복싱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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