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즐길거리 가득한 장생포’ 5백만 관광시대로의 도약!
[뉴스21 통신=최세영 ]연간 500만 명 관광객 방문을 목표로 도약 중인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울산 대표 관광지인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중심으로 ‘2026년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그간 수국 페스티벌과 울산고래축제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됐던 관광 수요를 연중 상설화된 프로그램으로 분산&mid...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가동이 멈춘 채 ‘미사용설비’ 표지판만 남아 있는 고리 1호기와 달리, 인접한 고리 2호기는 재가동을 앞두고 분주한 분위기다.
해체 절차가 진행 중인 고리 1호기 터빈 내부는 정적에 잠겨 있지만, 벽 하나를 사이에 둔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에서는 증기가 분출되고 기동 준비를 알리는 장비 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고리 2호기는 운영 허가 만료로 가동이 중단된 지 약 3년 만에 재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9일 재가동을 목표로 막바지 점검에 들어간 상태다.
이 원전은 40년이 넘은 노후 설비지만,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면서 재투입이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현재 60%대인 원전 가동률을 약 8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고리 2호기를 비롯해 신월성 1호기는 이달 내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빛 6호기 등 다른 원전들도 5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재가동할 예정이다. 대부분 건설된 지 20년 이상 지난 설비들이다.
차세대 원전 기술인 소형모듈원자로 도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허가 절차가 이미 시작됐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30년까지 SMR 관련 규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 확보 필요성이 커지면서 원전 확대 논의도 한층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 가득한 장생포’ 5백만 관광시대로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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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88올림픽 복권’ 기증받아 “국민적 관심과 성원이 담긴 기증 자료… 전시 통해 가치 공유할 것”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전 국민적인 관심과 성공 개최의 염원이 담긴 ‘88올림픽 복권’과 ‘88올림픽 기장’을 기증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올림픽 복권은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된 복권으로서 이번에 기증된 올림픽 복권은 전체 발행분(1회~299.
나주시, 다국어 통역 서포터즈 출범…글로벌 관광도시 시동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촘촘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500만 관광도.
“우리 가게가 달라졌어요!” 담양군, 위생·공중업소 시설 개선 지원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명품 관광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관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시설 환경 개선’에 나선다.군은 최근 ‘담양군 위생업소 지원 위원회’를 열고, 노후 시설 개선을 신청한 28개 업소 중 엄격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25개...
담양군,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홍보 주간 운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집중 운영한다.결핵은 활동성 환자의 기침이나 대화를 통해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