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총회 개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반 지역-대학 상생발전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회장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속초 카시아호텔앤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올해 새롭게 출범한 최종균 신임 협의회장(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단이 올 봄부터 여름까지 북한의 제재 위반 사례를 망라한 반기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북한이 제재를 피하면서 사이버 공격을 통해 외화벌이에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북제재위 전문가단은 5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대북제재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양한 제재 회피 수단들을 통해 안보리 제재를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42쪽 분량의 이번 보고서는 조사 내용뿐만 아니라 위성 사진 등 각종 보조 자료까지 첨부해 그 양도 방대하다.
보고서에는 지난 2월부터 8월초까지 제재위 전문가단의 조사관들이 자체 조사를 하거나, 유엔 회원국들의 협조를 받고 확보한 북한의 제재위반 행위가 망라돼 있다.
보고서는 북한 영변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여전히 가동되고 있다며 북한 당국이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여전히 개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더욱 정교한 방법을 동원해 사치품 등 금수품목을 불법 거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북한의 새로운 대북제재 회피 수단으로 사이버 공격을 거론하며 북한이 가상화폐 획득을 위해 사이버 해킹에 나서고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보고서는 북한이 기존의 선박 불법 환적을 통한 정제유나 석탄 밀거래 등 제재를 회피해 대북 제재결의를 위반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북한이 전 세계 금융기관과 가상화폐거래소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최대 미화 20억 달러를 탈취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고서는 “안보리는 북한 사이버 공격의 심각성에 초점을 맞출 것을 권고한다”면서 “가상화폐나 가상화폐 거래소 뿐만 아니라 은행이 아닌 금융기관까지도 포함해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모두 17개국을 상대로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고, 한국의 피해 건수가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제재위에 따르면 2008년 이후로 한국을 겨냥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크게 늘었고, 한국의 가상화폐 거래소가 주요 공격 대상이었다.
피해건수 10건인 한국에 이어 인도(인디아) 3건, 방글라데시아와 칠레 각각 2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도 5일 이번 보고서가 기존에 공개됐던 보고서와 달리 북한의 사이버 공격 능력을 우려했다면서, 사이버 공격은 추적하기 어렵기 때문에 북한이 새로운 제재회피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번 보고서는 북한이 아프리카의 나미비아, 르완다, 우간다, 그리고 중동의 이란과 시리아 등과 군사적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 출신 인사들은 르완다의 군사기지에서 특수부대 훈련을 담당하고, 시리아의 무기 거래상은 북한산 무기를 아프리카와 중동에 판매하려고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북제재 대상인 만수대창작사 작품을 구매해 한국에 반입하려다 한국 당국에 적발된 사건도 보고서에 포함됐다.
제재위는 지난해 11월 평양을 방문한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소속 회원이 만수대 창작사에서 구매한 작품들이 인천공항세관에서 적발됐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북한이 고급 리무진인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과 보드카 등 유엔 결의가 금지하고 있는 사치품 구매를 지속하고 있고, 북한의 어업권을 제3국 어선에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료출처=자유아시아방송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대화 중이지만 협상 준비 안 돼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對)이란 전쟁 16일차인 15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 대화 중이지만, 이란은 협상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사저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준비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중국 두쿠공로.싸이리무호
두쿠공로(독구공로)와 싸이리무호는 중국 내 자연 및 역사 관광지로 알려진 지역이다.두쿠공로는 고대 길과 마을, 자연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어 트레킹과 문화 탐방에 적합하다.싸이리무호는 호수 중심 관광지로, 수상 활동과 주변 경관 감상이 가능하다.두 지역 모두 현지 전통 문화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관광..
전남 구례 산수유 축제
구례 산수유 축제는 전남 구례군에서 매년 봄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다.축제 기간 동안 산수유꽃길을 따라 다양한 문화 공연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지역 특산품과 전통 음식,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터가 함께 운영된다.아름다운 산수유꽃과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길 수 있...
광양 매화 축제
광양 매화 축제는 전남 광양시에서 매년 봄 매화가 피는 시기에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다.축제 기간 동안 광양 매화마을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매화꽃과 함께 전통 음식, 지역 특산품을 즐길 수 있는 장터도 마련된다.사진 촬영 명소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스팟을 제공한다.축제...
단양군,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개강…8개월 전문 교육 시작
충북 단양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충북 단양군은 지난 13일 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사과 반에는 지역 농업인 28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했으며, ...
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삼척 장미축제’ 참여부스 4월 17일까지 공개 모집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 삼척장미축제’를 함께할 참여부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서류는 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축제 성격과의 적합성 등 심사기준을 거쳐 4월 27일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미를 매개로 관광객들이 일..
삼척시,‘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연장사업’ 본격 추진
□ 삼척시가 대표 해안 관광지인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을 더욱 안전하고 매력적인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연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연장 사업은 낙석 위험으로 인해 통행이 제한됐던 촛대바위길 종점부 구간을 우회하는 보도교를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