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양자기술은 기존 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정보기술로, 인공지능(AI)과 함께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전략 분야로 꼽힌다. 특...
▲ 한국환경공단 센싱 기술 이용 스마트 안전관리 장면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코로나 이후 달라진 상황과 시대를 반영한환경정책의 혁신 방향을 설정하고, 한국수자원공사 등 산하 7개 공공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여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환경부 산하 7개 공공기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생태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에 환경부와 산하 7개 공공기관은 ‘디지털로 환경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누구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다’를 주제로 6월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환경서비스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7개 공공기관은 다양한 성과와 계획들을 소개하며, 환경부의 정책전환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깨끗하게 관리되는 수돗물】
한국수자원공사는 유역관리부터 물공급, 물순환까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실시간 물관리체계’를 완성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수돗물의 취수원이 되는 지자체 식수댐과 농업용저수지의 수량‧수질‧안전 정보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기관 간 공유함으로써 통합물관리 실현을 도모한다.
상수도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무인기(드론)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댐‧저수지부터 수도꼭지까지 수량‧수질을 감시하고, 실시간 누수탐지와 대응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한다.
수돗물 안심서비스는 5월 25일부터 수돗물 시료 확보와 결과 통보를 비대면으로 진행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 접촉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불안을 해소하고, 수돗물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수돗물 안심서비스 절차: 방문일정 유선협의 → 채수병 전달(현관 비치) → 이용자 직접 시료 채수 → 수자원공사 수거‧검사 → 결과 통보(우편, 이메일 등)
【디지털로 탐방하는 아름다운 국립공원】
국립공원공단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하여 집에서도 국립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경관 정보와 자연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른바 ‘국립공원 랜선 탐방’을 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는 설악산 등 15개 국립공원의 360° 입체경관 영상과 섬(홍도 등) 수중체험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청봉(설악산), 천왕봉(지리산) 등 주요 산정상의 명소도 가상현실로 구현하여 누구든지 생생하게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모바일로 효과적인 5등급 배출차량 운행제한 안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제도가 지난해 2월부터 서울시를 시작으로 시행되었다. 한국환경공단은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제도가 보다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현행 우편안내 서비스를 모바일 전자고지로 개선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우편안내의 경우 주소지 불명으로 차량 운행제한 안내나 과태료 고지서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여 국민들이 의도치 않게 불이익을 받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모바일 전자고지를 통해서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에게 차량 운행이 제한됨을 지자체에서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고 우편물 제작‧발생에 따른 행정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로 더욱 안전해진 사회와 작업환경】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도 검침 결과를 활용하여 홀몸노인 고독사 예방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물사용량이 평상시보다 급격히 감소한 경우 사회복지사나 보호자에게 알리는 서비스를 2017년 경북 고령군에 시범 도입한 이후 현재 17개 지자체, 840가구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실제로 부상 당한 독거노인을 적시에 발견하여 조치를 취한 사례가 있어, 앞으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데도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은 사물인터넷(IoT), 센싱, 무인기(드론) 등의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확대하고 가상현실(VR) 안전교육으로 작업장 안전관리의 내실을 다진다.
사물인터넷(IoT) 헬멧은 음성‧영상으로 다자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여 작업 중 휴대전화나 무전기 이용에 따른 위험을 감소시키고, 작업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시에도 발 빠른 대처로 작업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중장비에는 센싱 기술을 적용하여, 작업자와 장비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알람을 송출하거나 정지하도록 하여 위험한 환경에서 작업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무인기를 활용하여 공사지형 등을 미리 확인한 후 작업에 임하도록 하며, 작업 전 가상현실 안전교육으로 자기주도적‧체험교육을 한다.
【국민참여로 정밀해지는 생태조사‧평가】
국립생태원은 전문가 중심의 자연환경조사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 집단지성의 힘으로 정밀한 생태조사와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전문조사원은 산지 중심으로, 국민조사원은 하천‧농경지 등 생활밀착지역을 조사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조사의 정밀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간다.
전문가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규모와 지역을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국민조사원 조사자료는 공유 플랫폼 등을 통해 공유하여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인다.
꽃향기에 취하고 맛에 반하다, 양산 원동 '봄의 렌즈'에 담기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잔설이 채 녹기도 전, 남녘에서 들려오는 꽃소식에 상춘객들의 마음은 벌써 양산 원동으로 향하고 있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일대는 해마다 3월이면 낙동강 변을 따라 피어나는 하얀 매화와 들녘의 싱그러운 미나리 향이 어우러져, 오감을 자극하는 봄의 성지로 변모한다.원동 매화는 단순히 아름다운 경치를 넘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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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6년 1회 추경 7,637억 원 편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민생안정과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총규모는 7,637억 원으로 기존 대비 481억 원(6.73%)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대내외적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고...
담양의 새 얼굴, 내 손으로 뽑는다… 관광 캐릭터 선호도 조사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역 관광 홍보를 이끌어갈 ‘신규 관광캐릭터’ 최종 선정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담양의 대표 자연 자원과 생태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한 3종의 캐릭터 시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담양의 정.
안산시, 중진공과 손잡고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 박차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안산시는 16일 안산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수출·인력지원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
담양군, 2025년 호우 피해 복구비 1,230억 투입… '안전 담양' 재설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난해 7월 발생한 극한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확보한 1,230억 원 규모의 예산 운용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는 최근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복구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소통 행보로 풀이된다.담양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총 1,230억...
안산시, ‘별별공간’ 참여자 모집… 청년활동공간 발굴·지원 확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통해 안산시 생활밀착형 청년활동공간 발굴 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활동 공간으로 발굴·연계해 청년들의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