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양자기술은 기존 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정보기술로, 인공지능(AI)과 함께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전략 분야로 꼽힌다. 특...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연구 및 기술 개발이 쉬운 물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18일 부산 등 5개 광역시 산하 지자체 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부산환경공단, 대구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광주환경공단,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전국 6개 광역시 중 산하 환경공단이 없는 울산광역시는 대상에 미포함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실증화 실험을 마친 입주기업은 5개 광역시의 물관련 32개 환경기초시설(하수처리시설)에서 현장 적용 실험을 할 수 있게 된다.
* 기술 개발에서 성능검증,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물기업 전주기 지원을 위해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조성한 시설로 2019년 7월부터 한국환경공단에서 위탁 운영 중
32개 환경기초시설(하수처리시설)의 규모는 1,000m3/일부터 최대 900,000m3/일까지로 다양하여 기술의 신뢰성 검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실증화 시설은 정수의 경우 최대 2,000m3/일, 하·폐수 및 하수처리수(물재이용 실험용)는 최대 1,000m3/일 임
전국에 분포한 하수처리시설을 실증화 시설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은 관련 물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실증화 실험을 거친 우수기술의 해외진출 및 국내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실증화 실험이 기술인증을 통한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시장이나 중소기업벤처부가 추진하는 성과공유제*,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서 실적을 인정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탁기업의 원가절감을 목표로 수탁기업은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고 위탁기업은 비용을 지원
** 해당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개발한 신제품을 수요기관이 구매하는 것을 조건으로, 중소기업은 신제품 개발에 착수하고 수요기관은 개발 비용을 지원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증화 시설 활용뿐 아니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홍보 및 판로지원, 기술교류 등 물산업 발전과 기업지원을 위해 5대 광역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국내 물기업의 우수한 기술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우리나라 물산업은 발전하기 어렵다”라면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물기업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기술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 물기술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기술 개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지자체와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꽃향기에 취하고 맛에 반하다, 양산 원동 '봄의 렌즈'에 담기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잔설이 채 녹기도 전, 남녘에서 들려오는 꽃소식에 상춘객들의 마음은 벌써 양산 원동으로 향하고 있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일대는 해마다 3월이면 낙동강 변을 따라 피어나는 하얀 매화와 들녘의 싱그러운 미나리 향이 어우러져, 오감을 자극하는 봄의 성지로 변모한다.원동 매화는 단순히 아름다운 경치를 넘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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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6년 1회 추경 7,637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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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새 얼굴, 내 손으로 뽑는다… 관광 캐릭터 선호도 조사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역 관광 홍보를 이끌어갈 ‘신규 관광캐릭터’ 최종 선정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담양의 대표 자연 자원과 생태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한 3종의 캐릭터 시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담양의 정.
안산시, 중진공과 손잡고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 박차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안산시는 16일 안산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수출·인력지원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
담양군, 2025년 호우 피해 복구비 1,230억 투입… '안전 담양' 재설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난해 7월 발생한 극한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확보한 1,230억 원 규모의 예산 운용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는 최근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복구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소통 행보로 풀이된다.담양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총 1,230억...
안산시, ‘별별공간’ 참여자 모집… 청년활동공간 발굴·지원 확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통해 안산시 생활밀착형 청년활동공간 발굴 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활동 공간으로 발굴·연계해 청년들의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