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양자기술은 기존 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정보기술로, 인공지능(AI)과 함께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전략 분야로 꼽힌다. 특...
▲ 환경부환경부(장관 조명래)는 6월 24일 오전 서울(한강홍수통제소)과 베이징을 화상으로 연결해 제4차 한・중 국장회의를 열고, 중국 생태환경부와 그린뉴딜, 대기환경, 기후변화 등 양국 환경 현안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올해 4월 한・중 고위급 영상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한・중 협력을 집중 점검한 데 이어, 이번 국장회의에서는 대기질 개선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대응 공조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 한국(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중국(생태환경부 국제합작사장) 고위급 영상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공유 등 청천계획 실행력 강화방안 논의(4.9)
이번 회의에는 안세창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고, 중국 측은 궈징(Guo Jing) 생태환경부 국제합작사 사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국은 그린뉴딜이 기후・환경적 도전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는 전환점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연대와 협력의 마음가짐으로 양국 간 그린뉴딜 협력 의제를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6월 3일 6,951억 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을 증액 편성하고, 이 중 5,867억 원을 녹색산업 혁신 등 그린뉴딜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중국은 생태환경 보호 산업를 비롯해 차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을 통합하여 신에너지 및 신녹색 업종의 기반시설을 촉진하고, 새로운 녹색산업 업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 '20.5월 양회(兩會) 계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데이터센터, 전기차 및 충전소 등을 포함한 중국판 뉴딜정책에 향후 5년간 약 8,300조 원 투자 발표
또한, 양국 수석대표는 지난 3월에 확정한 2020년도 ‘청천계획*’의 주요 사업별 진전상황과 설립 2주년을 맞은 한‧중환경협력센터의업무계획을 점검했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청천계획 양해각서('19.11, 양국 장관)’의 후속 실행방안으로, 이행계획 확정시('20.3.31) 기존 3대 협력분야(정책 및 기술교류, 공동연구, 기술산업화) 9개 협력사업으로 구성
(계절관리제) 제1차 한・중 계절관리제 화상회의(4월 28일) 당시 논의했던 대기질 개선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문가 학술회에서 보완하기로 했다.
(기술교류회) 기술교류회 화상회의(4월 28일) 당시 논의했던 대기오염방지 정책 중 공업보일러 배출저감 정책과 무인기(드론)을 이용한 추적 감시연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올해 하반기 중 대면회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공동연구) 한・중 공동연구단이 화상 학술회(4월 28일)를 통해 공동연구한 결과(한국 3개, 중국 2개)를 공유하고, 지상 관측지점을 총 8개(한・중 각 4개소)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환경산업화) 환경기술 및 산업협력 착수회의(5월 19일)에서 중국 산둥성과 텐진시를 중점 협력지역으로 확정한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7월 상하이시와 광둥성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개최해 1대1 기업 상담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청천 학술회) 양국의 청천계획 이행 당국자와 과학자 간 소통의 장으로, 올해 첫 개최를 목표로 지난 3월부터 실무급 및 고위급 영상회의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하반기에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 등과 병행하여 청전 학술회(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한・중・일 공동행동 5개년(2020~2024) 계획이 차질없이 채택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 중국 쿤밍에서 개최 예정인 제15차 생물다양성 당사국총회에서 2020년 이후 10년간의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 이용을 위한 국제사회의 전략과 목표 채택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미세먼지 등 양국 공통의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기후・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그린뉴딜 등 양국의 새로운 환경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꽃향기에 취하고 맛에 반하다, 양산 원동 '봄의 렌즈'에 담기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잔설이 채 녹기도 전, 남녘에서 들려오는 꽃소식에 상춘객들의 마음은 벌써 양산 원동으로 향하고 있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일대는 해마다 3월이면 낙동강 변을 따라 피어나는 하얀 매화와 들녘의 싱그러운 미나리 향이 어우러져, 오감을 자극하는 봄의 성지로 변모한다.원동 매화는 단순히 아름다운 경치를 넘어, 지역...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양자기술은 기존 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정보기술로, 인공지능(AI)과 함께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전략 분야로 꼽힌다. ...
울산 남구, 2026년 1회 추경 7,637억 원 편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민생안정과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총규모는 7,637억 원으로 기존 대비 481억 원(6.73%)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대내외적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고...
담양의 새 얼굴, 내 손으로 뽑는다… 관광 캐릭터 선호도 조사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역 관광 홍보를 이끌어갈 ‘신규 관광캐릭터’ 최종 선정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담양의 대표 자연 자원과 생태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한 3종의 캐릭터 시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담양의 정.
안산시, 중진공과 손잡고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 박차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안산시는 16일 안산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수출·인력지원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
담양군, 2025년 호우 피해 복구비 1,230억 투입… '안전 담양' 재설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난해 7월 발생한 극한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확보한 1,230억 원 규모의 예산 운용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는 최근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복구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소통 행보로 풀이된다.담양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총 1,230억...
안산시, ‘별별공간’ 참여자 모집… 청년활동공간 발굴·지원 확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통해 안산시 생활밀착형 청년활동공간 발굴 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활동 공간으로 발굴·연계해 청년들의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