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폭염 대응 위해 취약계층 지원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 등록 2020-07-03 10:26:39

기사수정
  • 환경부와 기업‧시민단체가 함께 사회적 공익활동 전개
  • 폭염에 취약한 가구 및 시설 2,500곳에 폭염대응물품, 냉방기기,
  • 지붕 차열도장 등을 지원하고 폭염행동요령 안내


▲ 폭염 대응 지원물품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에 대응하여,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에스오에스(SOS) 기후행동 공익활동을 시작한다.

 

먼저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 속 폭염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 경제(저소득), 건강(노인, 어린이 등), 직업(야외근로 ), 거주(쪽방, 지하층 등)

 

시민단체(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기업*,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전국 53 시군구의 취약가구(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2,000곳에 생수, 시원한 깔개(쿨매트), 토시, 수건, 부채 등의 폭염대응물품을 지원하고, 폭염행동요령**을 안내한다.

 

* 빙그레(토시항균수건칫솔 지원), BGF리테일(음료수 지원), 제주개발공사(삼다수 지원), 형지I&C(친환경마스크 지원), 환경산업기술원(시원한 깔개, 양산, 부채 지원)

 

**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시원한 옷차림(쿨맵시)하고 양산쓰기, 물 자주 마시기, 식중독 예방하기, 주변 사람 건강 살피기 등


온실가스진단 상담사가 취약가구에 폭염대응물품을 전달하고, 비대면(유선전화) 방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등 220곳에는 창문형 냉방기기도 지원하고, 266개의 건물 옥상에는 지붕 차열도장(쿨루프)을 지원하는 등 전국 74개 지자체의 2,492개소의 가구 및 시설에 맞춤형 적응대책을 지원한다.

 

< </span>취약계층 폭염 대응 지원사업 >

 

지원사업

지자체

()

지원대상

(개소)

비고

74

2,492

 

폭염대응물품

(시원한 깔개, 양산, 부채, 생수, 음료수, 토시, 마스크 등)

53

2,000

저소득 가구

창문형 냉방기기

7

220

거동불편 가구, 지역아동센터 등

지붕 차열도장(쿨루프)

8

266

저소득 가구, 어린이·노인시설 등

놀이친화형 쉼터

1

1

어린이 놀이시설

차량형(트레일러) 이동쉼터

5

5

야외근로자 등

 

이와 관련하여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73일 오전 경기도 광명시청을 방문하여 지자체의 폭염대응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가구에 지원할 폭염대응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취약가구 및 진단상담사로부터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을 듣폭염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광명시 광명로 인근 취약가구에 창문형 냉방기기를 설치하고, 경로당 지붕 차열도장 작업에 참여했다.

 

*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방식(영상)을 최대한 활용

 

환경부는 2009년부터 매년 본격적인 여름과 겨울이 돌입하는 시기에 시민단체(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업과 함께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행동을 이끌기 위한 기후변화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

 

올해 여름은 빙과, 유통, 생수, 의류 등의 회사

프로필이미지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