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양자기술은 기존 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정보기술로, 인공지능(AI)과 함께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전략 분야로 꼽힌다. 특...
▲ 한국수자원공사 신가치체계 및 7대 핵심과제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7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전국 강 유역을 대표해 참석하는 시민들과 국회 및 정부, 학계 등 각 분야 초청자들과 함께 ‘월드 탑 케이-워터(World Top K-water)’로 도약할 것을 다짐하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2월 말 박재현 사장 취임 이후 물관리 혁신을 위해 ‘국민중심 물관리’, ‘역동적 혁신소통’, ‘글로벌 기술 선도’를 경영방침으로 수립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내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포용’, ‘안전’, ‘신뢰’, ‘도전’을 핵심가치로 설정했다.
새로운 비전인 ‘세계 최고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은 기후변화 심화, 그린․디지털 전환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재편 등 새로운 기준과 표준이 부상하는 시대(뉴노멀)에 걸맞은 물관리 혁신을 향한 한국수자원공사의 다짐을 담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핵심과제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우리 강 ▲수돗물을 즐겨 마시는 시민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물관리 ▲디지털로 만드는 이(e)로운 물관리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물순환 도시 ▲경제를 살리는 물산업 혁신 생태계 ▲국민과 소통하는 변화와 혁신 경영을 제시했다.
첫째, 자연과 생태, 문화 그리고 디지털이 어우러져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우리 강을 조성한다.
수변 생태벨트 조성 등 생태가치 중심의 물환경 개선책(솔루션)과 실시간 관측(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2025년까지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상수원의 수질을 ‘좋음’ 등급*이상으로 달성한다.
* ‘환경정책기본법’상 하천수질은 7등급으로 분류되며, ‘좋음’은 상위 두 번째 등급에 해당
둘째, 디지털 기반의 예방적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수돗물을 즐겨 마실 수 있도록 한다.
취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물 공급 전 과정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및 실시간 정보 제공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인다.
2030년까지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상수도를 통해 공급되는 수돗물의 음용률을 유럽 수준(90%)까지 끌어 올린다.
분산형 정수장*, 지하수저류지 등 취약지역 대상 맞춤형 물 공급 대책을 통해 물 서비스 격차를 해소한다.
* 수요자 인근에 소규모 형태의 정수장을 분산, 설치하여 IoT기반 관리로 실시간 고품질 수돗물 공급이 가능한 시설
셋째, 청정물에너지 확대, 에너지 저감형 정수장으로 전환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물관리를 실현한다.
수상태양광과 수열에너지 등 청정 물에너지를 대폭 확대하고, 넷제로(Net-Zero)* 정수장, 분산형 물공급, 자연형 물관리 등 저(低)에너지형 물관리를 통해 2030년까지 119만 톤(tCO2)에 이르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한다.
*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여 총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 사용에너지와 생산에너지의 합이 ‘0’이 되는 개념
넷째,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부응하여 물관리 분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한다.
국가 물데이터 표준화 및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물관리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2030년까지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댐 및 정수장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구축 및 인공지능(AI) 정수장** 조성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물순환 관리시스템을 완성한다.
* 현실세계 사물 등을 가상세계에서 구현하여 모의시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 해결에 활용
** 실시간 진단․예방 정비 등 인공지능을 통해 정수장 운영
다섯째, 수변공간에 물 특화 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 도시의 본보기를 제시한다.
상수도, 물순환, 도시홍수, 물에너지 등 물 특화 기술이 총망라된 표준(스탠더드) 플랫폼에 교통․의료 등의 데이터까지 결합한 미래형 스마트워터시티 플랫폼을 개발하여,
현재 건설 중인 부산에코델타시티를 실증공간(테스트베드)으로 삼아 글로벌 브랜드화하고,
2030년까지 국내외 40개 도시로 확산하는 등 도시 가치 혁신을 주도한다.
여섯째, 경제를 살리는 물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물산업 분야의 새싹기업(스타트업) 지원 확대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거점형 물산업 혁신센터 구축 등 혁신 생태계 조성으로 유니콘 기업을 발굴
꽃향기에 취하고 맛에 반하다, 양산 원동 '봄의 렌즈'에 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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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6년 1회 추경 7,637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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