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2020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윤만형
  • 등록 2020-10-14 13:13:14

기사수정



충북도는 10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의 혁신 사례 담당자와 관계자 그리고 심사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혁신 우수사례들을 발표하고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020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그동안 도와 시군에서 새로운 사업이나 제도를 추진하거나 기존 사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문제를 해결했던 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접수된 충북도와 시군 혁신 사례 36건 중에서 정부혁신 민관협의회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2건의 혁신 우수사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사위원들 앞에서 직접 추진했던 혁신 사례 내용과 성과, 기대효과 등을 발표를 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 괴산군 주민복지과의 ‘찾고, 고치고, 돌보고 우리동네 출동반장이 간다!’를 최우수로 선정한 것을 비롯해 우수 3건, 장려 5건을 선정하고 부상으로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을 각각 시상했다.

심재정 법무혁신담당관은 “오늘 경연대회에서 발표했던 혁신 우수사례들이 우리 지역의 혁신 동기가 되어 공무원분들과 지역 주민분들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어주는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