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충주시는 13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신송기계(대표 김용대)와 송암철강㈜(대표 지용철) 2개 사와 87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조길형 충주시장 및 기업대표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신송기계는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로 엘리베이터 플랫폼, TM COVER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신송기계는 2022년까지 동충주산단 3,366㎡ 부지에 17억 원을 투자해 1,983㎡ 규모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고 30여 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송암철강(주)은 철판 소부재 등 각종 철강 제품을 생산·제조하는 기업으로 음성 2공장에 이어 충주 제3 산단에 70억 원을 투자해 10,000㎡ 부지, 연면적 3,970㎡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는 기업이다.
송암철강은 42명의 추가 고용을 계획 중이며, 현대엘리베이터 및 협력사들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2개 투자기업은 제조 공장과 설비에 대한 투자를 약속하고 시는 공장 설립 인허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오늘 협약은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 및 관련 업종 기업의 충주 투자로 매우 의미가 있다”며, “두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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