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새 얼굴, 내 손으로 뽑는다… 관광 캐릭터 선호도 조사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역 관광 홍보를 이끌어갈 ‘신규 관광캐릭터’ 최종 선정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담양의 대표 자연 자원과 생태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한 3종의 캐릭터 시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담양의 정...
농촌 인구 감소 “해결은 교육에 있다”
김성호 장동면장

농촌 인구 감소가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언론매체를 통해 지방 소멸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전남의 4월 출생아 수는 70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가 감소했고, 반면 4월 사망자 수는 1,40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하는데 그쳤다.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무려 2배에 이르고 있다.
또한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입은 갈수록 늘어나는 반면 지방의 인구 유출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지방 소멸의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조사 결과 지난해 전국 228개 시·군·구 중 46%, 105곳이 ‘소멸 위험지역’으로 꼽혔다. 과연 농촌은 인구 감소를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농촌 지역만의 잠재력은 없는 건지,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
전국의 많은 지자체들이 인구 증가를 위해 출산장려책, 귀농귀촌 정책 및 기업 유치 등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과 함께 좀 더 본질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면 농촌의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최근 농촌학교는 학생 수 부족으로 통폐합되는 학교가 늘어나면서 교육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고, 농촌 주민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기대 수요는 높아져서 도시로의 주거 이전 등 도심 집중 현상을 가중시키고, 이는 국토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등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어떻게 해야 농촌 교육환경의 변화를 이끌어 인구 유출을 막고 인구 유입까지 할 수 있을까. 공직생활 30여 년 이상을 하는 동안 많은 학교들이 통폐합되는 걸 지켜봤고, 또 앞으로도 통폐합은 생겨날 것이다. 학교가 없어진다는 것은 단순히 2에서 1로 줄어든다는 개념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복지, 주민간의 심리적 유대감 상실 등 많은 부정적 결과를 가져온다.
경남 함양군의 서하초등학교는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 위기에 처하였으나 학교 교직원, 지역 주민, 졸업생들로 구성된 ‘서하초등학교 학생 모심 위원회’를 만들어 학생이 아닌 학부모에 초점을 맞추어 학교 살리기 운동을 추진하였다. 학부모에게 집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니 2019년 14명이었던 전교생이 2년 만에 36명으로 증가하였다. 입소문이 난 지금은 귀농귀촌하려는 젊은 부부들의 문의가 많다고 한다.
옛날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하였다. 즉 교육은 국가와 사회 발전의 초석이며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다. 더 이상 농촌 지역 학교의 통폐합이 안 되도록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학생, 학부모, 교사를 포함한 교육 주체들과 지역 주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노력이 기울여져야 할 것이며, 경직된 학교 교육 체제보단 유연성 있고 개방적인 학교 교육 체계로의 전환, 학교의 특성화된 장점을 홍보하여 학생을 유치하는 등 농촌 지역의 소멸 위기를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벗어나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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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6년 1회 추경 7,637억 원 편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민생안정과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총규모는 7,637억 원으로 기존 대비 481억 원(6.73%)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대내외적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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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진공과 손잡고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 박차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안산시는 16일 안산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수출·인력지원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
담양군, 2025년 호우 피해 복구비 1,230억 투입… '안전 담양' 재설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난해 7월 발생한 극한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확보한 1,230억 원 규모의 예산 운용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는 최근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복구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소통 행보로 풀이된다.담양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총 1,230억...
안산시, ‘별별공간’ 참여자 모집… 청년활동공간 발굴·지원 확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통해 안산시 생활밀착형 청년활동공간 발굴 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활동 공간으로 발굴·연계해 청년들의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자유.
안산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2기 입학식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이하 고대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4일 2026학년도 2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고대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의료·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