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가정하수관 등 소규모 관로 조사를 할 수 있는 ‘소형 스마트 CCTV’ 장치를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가정하수도 관리는 하수도법상 소유주(개인)가 관리하도록 되어 있으나 문제 발생 시 고가의 비용 등으로 주민이 자체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에 구가 실생활 속 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장치 개발에 나섰다.”고 배경을 밝혔다.
실제 구에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383건의 가정하수도 역류 및 막힘 민원이 발생했다. 이를 소유자가 하수정비업체에 직접 의뢰해 원인조사와 유지보수를 해야 하지만 업체에 대한 정보 부족과 비용 문제로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다.
구에서 보유한 기존 CCTV로 주민 불편을 해결고자 해도, 이는 공공하수도 관리용(폭450mm 이상)이기 때문에 크기가 커 소규모인 가정하수관(폭250mm이하)에 대한 조사가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한 구는 지난해부터 치수과를 통해 소규모 관로 내부조사가 가능한 장치 연구를 거듭하였고, ‘소형 스마트 CCTV’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이 장치는 소형 카메라를 USB케이블로 핸드폰과 연결하여 CCTV앱을 구동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간단하게 핸드폰 화면을 보며 가정하수관 등 소규모 관로내부 조사 및 촬영이 가능하다.
향후 구는 가정하수도 역류와 막힘 등이 발생하면 새로 개발한 장치를 활용해 현장에서 주민 불편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에 개발한 ‘소형 스마트 CCTV’ 장치를 활용해 해빙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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