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년층들의 아지트「성동50플러스센터」에서 첫 프로그램 열려
  • 장은숙
  • 등록 2022-06-07 17:30:45

기사수정


▲ 사진=성동구 / 성동50플러스센터’ 내부 전경




서울 성동구가 장년층을 위한 아지트 「성동50플러스센터」에서 ‘오픈하우스 특강’을 마련, 지난 4월 개소 이후 운영하는 첫 프로그램을 연다. 


정규 프로그램 과정을 시작하기 전 약 2주간 오픈하우스 특강을 진행, 재밌는 강의수강과 함께 센터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와 ‘인문학 일일특강’으로 진행된다. 


‘풍선아트로 핸드폰 고리 만들기’ 같은 체험과 ‘힐링 명상으로 만나는 패턴 이야기 젠탱글’, ‘재미있는 토크시네마’와 같은 작품감상 및 토크의 시간이 마련된다. 성동50플러스센터 전용 카페 공간 ‘봄이’에서는 ‘건강한 샐러드 도시락’과 ‘한방차(해독차)’ 만들기를 진행해 건강을 위한 식단을 알아보고 왕실해독차인 감두탕에 대해 배우며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삶과 인간다움 등을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일일특강’에서는 총 5가지 테마가 요일에 따라 열린다. 50플러스센터를 통해 두 번째 황금기를 맞은 전문강사의 이야기 ‘내가 만난 50+, 나의 두 번째 황금기’,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의 흥미로운 생태에 대해 배우는 ‘산림치유사가 들려주는 식물이야기’, 진정한 행복에 대해 알아보는 ‘참 행복으로 방향잡기’도 마련되어 있다. 


유럽 여행자를 위한 ‘떠나자! 스페인, 포르투갈 자유여행’은 물론, 현대인의 필수 기호식품인 커피를 통해 문학적 흐름을 알아보고, 커피를 함께 향유하며 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커피인문학’ 강좌도 열린다.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50+성동센터(https://www.50plus.or.kr/sdc/index.do)를 통해 할 수 있다. 성동구 및 서울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주민은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앞서 구는 50대 이상의 장년층들을 위해 면적 1,071.3㎡ 규모의 「성동50플러스센터」를 개소하며 강의실, 컴퓨터실 등 교육공간과 상담실 등 은퇴 전후의 세대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이 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 세대를 위해 성동구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만큼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전히 활력 넘치는 장년층의 힘찬 일상을 응원할 계획이다. 


성동구 관계자는 “뒤돌아보지 않고 헌신하면서 달려온 5060세대가 온전히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년층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힐링 아지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