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경호 광진구청장, 한강 수중 정화 및 장애인 보트 체험 행사 참여
  • 김민수
  • 등록 2022-10-07 16:15:10

기사수정

▲ 사진=광진구청



6일,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뚝섬유원지에서 ‘한강 수중 정화 및 장애인 보트 체험’ 행사가 개최됐다.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진구지회(지회장 김영일)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광진구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장애인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금, 환경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특수임무유공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모든 일에는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안전에 유의해 다치지 않고 봉사활동을 마무리하시기 바란다”라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잠수장비를 착용한 잠수요원 10명은 뚝섬유원지를 중심으로 한강 수중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오염물을 수거하는 작업을 펼쳤다.


다른 참여자들은 한강 주변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미화 활동과 함께, 평소 보트 체험 기회가 적었던 장애인단체 회원들과 10인용 보트를 체험하며 한강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보훈단체의 한 회원은 “보트는 처음 타보았는데, 한강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라며 “아름다운 한강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말했다.


보훈단체인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진구지회는 7월부터 월 1회씩 한강 수변 정화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구의 여러 단체가 한강 수중 정화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면서, 지난달 있었던 서울 집중호우로 쌓인 한강 내 쓰레기 수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한강 수질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한강은 우리나라와 서울의 상징과도 같다”라며 “한강을 깨끗하게 하는 일의 의미를 뜻깊게 느끼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광진구를 만드는 여러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