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동구청 1층 행복민원실에서는 총 111종의 민원을 원스톱 처리한다.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25일 제1회 민원의 날(11월 24일)을 기념하여 열린 행사에서 ‘2022년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동구의 원스톱 민원창구는 건축허가, 지식산업센터 신설, 음식점 신고 등과 같은 인허가나 등록, 신고 사무를 전담 창구에서 일괄 접수, 처리한다. 이러한 원스톱 민원처리로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은 물론 여러 부서에 걸친 민원도 민원인이 개별 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 성동구는 2014년부터 원스톱 민원처리를 위한 전담조직인 '허가민원팀'을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배치하여 총111종, 연간 4,700건 이상의 민원사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6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원스톱 창구 인프라 조성 ▲처리기간 단축률 등 서비스 제공 실적 ▲우수시책 및 운영성과 등을 종합 심사하여 6개의 시군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시에서는 성동구가 유일하게 수상하였다.
특히 성동구의 우수시책으로 전국 최초 구청장 직통 문자메시지 민원 접수를 시행하여 여러 기관과 부서에 걸쳐있는 복합민원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처리한 점이 돋보였다. 또한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에서 「식품위생 창업초보자를 위한 허가민원 가이드북」을 직접 제작하여 상가 계약 시 필수 검토사항, 민원신청 구비 서류, 수수료 등 주민들이 창업 시 궁금한 다양한 인허가 관련 정보를 수록하여 발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022년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원스톱 민원처리로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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