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BSI ‘CDP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업보고서 검증 및 최신 동향 안내 무료 세미나’ 개최
  • 박영숙
  • 등록 2023-05-04 09:45:25

기사수정
  •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을 최초 수행한 독립된 기관 BSI
  •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검증을 통해 국내 ESG 경영의 고도화 선도… 5월 24일 CDP 무료 세미나 열어


▲ 사진=‘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업보고서 검증 및 최신 동향 안내 무료 세미나’ 개최 안내



BSI 코리아(Korea)가 5월 24일(수) 오후 2시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업보고서 검증 및 최신 동향 안내’를 주제로 아미드 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이하 CDP)는 영국의 글로벌 비영리 기구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저탄소의 지속 가능한 사회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기후 변화 프로젝트다. 2022년 기준 2만여개 기관이 CDP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와 기회, 탄소 경영 전략 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BSI Korea는 ‘지속 가능성’과 ‘기후 위기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현 글로벌 움직임 속에서 국내 기업들의 대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이번 CDP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BSI 코리아는 CDP 한국위원회 선정 ‘2017년도 CDP기업보고서 검증기관’ 제1호로 손꼽힌 이래, 매년 꾸준히 무료 공개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올해 공개 세미나에서도 CDP 기업보고서 검증에 대한 내용과 함께 최신 동향 및 기업 모범 사례 등으로 알차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4명의 CDP 전문가가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스틴앤컴퍼니 대표이자 BSI 코리아의 CDP 선임검증심사원인 남상우 위원이 ‘기후변화와 물 보안 검증 방향: CDP 검증 사례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에코시안 이상인 실장의 ‘검증 사전준비사항 및 응답서 작성 방법’에서는 고득점 획득을 위한 엑셀 기반 툴(Tool) 개발 및 활용 방안을 검토해 앞으로 검증 대응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CDP 한국위원회 이다연 책임이 ‘CDP 2023 scoring 관련 정책 변경사항과 CDP CC & Water security 문항 변경 사항’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을 해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SK하이닉스 최규진 TL이 기업 CDP 담당자로서 ‘CDP의 준비 및 평가 대응’에 대한 모범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BSI 코리아 임성환 대표는 “CDP는 매년 기업들의 지속 가능성 평가 및 기후 변화 대응 성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함으로써 전 세계 금융 기관이 투자와 대출 등에 유용한 정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며 “BSI는 오래 전부터 검인증 및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 분야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전파해 왔으며, 이런 노력의 하나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기업에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우리 기업들의 탄소 중립 달성에 실질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시간 30분 동안 아미드 호텔에서 열리게 될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50명만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BSI 블로그에서 가능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