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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태권도협회, 2026년도 시범단 오디션 개최... 50여 명 참가 열띤 경쟁
  • 위성봉
  • 등록 2026-03-16 08: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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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태권도협회(회장 오경환)는 2026년도 종로구 태권도 시범단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종로구 사직동 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오디션에는 지역 태권도 유망주와 수련생 등 약 50여 명이 참가해 시범단원이 되기 위한 뜨거운 열정과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이날 오디션은 태권도의 기본기와 품새, 격파, 고난도 발차기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진지한 자세로 심사에 임했다. 특히 시범단 오디션답게 역동적인 발차기와 정확한 동작,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시범 동작 등이 이어지며 현장은 긴장감과 열기로 가득 찼다.



참가자들은 개인 기량뿐만 아니라 태권도 시범단원으로서 필요한 협동심과 태도, 정신력까지 평가받으며 최선을 다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일부 참가자들은 고난도 격파와 점프 발차기 시범을 선보이며 관람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번 오디션을 총괄한 위성봉 감독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오늘 오디션에 참여한 모든 수련생들이 시범단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 시범단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태권도 정신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 선발된 단원들과 함께 종로구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멋진 시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종로구 태권도 시범단은 각종 지역 행사와 문화행사, 각종 대회 등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을 통해 태권도의 우수성과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꿈과 도전의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는 활력 있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범단 임재성 코치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시범단원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다양한 무대에서 종로구를 대표하는 태권도 시범단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태권도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향후 정기적인 훈련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각종 행사와 공연에서 종로구 태권도의 위상을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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