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덴 그린 비즈니스 포럼, 부산에서 개최
  • 박찬웅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3-05-29 19:59:10
  • 수정 2023-05-29 20:06:32

기사수정
  • 덴마크와 한국의 그린 에너지 협력과 기업 간 계약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 '한-덴 그린 비즈니스 포럼' 개최되어...

       ▲왼쪽부터 강경선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박형준 부산 시장, 스벤 올링 주한덴마크대사, 한덕수 총리,

         요나스 밀퀴스트 EIFO(덴마크 수출신용기관) 아시아 태평양 공동지사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중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한국풍력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덴 그린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한국 정부의 2030년까지 해상 풍력 14.3GW 및 청정수소 30조원 규모 확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 되어, 덴마크 에너지청, 에네르기넷, EIFO와 덴마크의 여러 에너지 관련 기업들, 한국의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SK에코플랜트, 제주대학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기업 간 계약 체결식과 양국 정부의 녹색 전환 정책 소개, 기업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덴마크 해상 풍력 기업 오스테드와 LS전선의 '2b&4 해상 풍력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식은 첫 번째 세션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어 국내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규제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덴마크에서는 정치적 합의를 통한 녹색 전환의 역사와 현황, 에네르기넷은 덴마크 전력 그리드에 재생 에너지를 통합해 운영한 경험 및 계통 계획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은 '한국형 해상 풍력 발전 단지 개발 사업을 위한 리스크 완화 및 공급망 구축'이라는 주제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스벤 올링 주한 덴마크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덴마크는 청정에너지 확보와 관련 산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이 강화해 온 파트너십이 더욱 견고해졌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협력이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