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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SK이노베이션 플로깅 캠페인 공동추진
  • 조기환
  • 등록 2023-05-31 09: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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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캠페인에 참여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



재단법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김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과 함께 ‘안녕! 산해진미(山海眞美) 함께할게’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이 캠페인은 폐플라스틱과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으로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자는 SK이노베이션의 사내 캠페인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시민이 기후변화 대응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SK이노베이션은 예년과 같이 임직원이 매월 기본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하는 1% 행복나눔기금 1억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는 것은 물론, ‘산해진미 위크’를 추진해 임직원이 플로깅 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기관 공식 소셜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시민의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한 이벤트를 지속 운영해나가는 한편, 코로나19가 엔데믹 단계로 접어듦에 따라 광역시·도 자원봉사센터(충남, 전북 등)와의 협력을 통한 오프라인 플로깅 행사를 하반기 중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캠페인 참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회용품 사용 및 소비를 자제하겠다’는 질문에 ‘그렇다·매우 그렇다’라고 답한 비율이 캠페인 참여 전 63.5%에서 91.2%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보호와 관련한 공익활동에 참여할지를 묻는 질문에도 캠페인 참여 전 긍정적인 답변을 한 인원은 전체의 41.3%였던데 반해, 활동 후에는 73.2%로 그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은 전통적으로 시민이 사회문제 해결 활동에 참여하는 매개체로써 작동해왔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녕! 산해진미(山海眞美) 함께할게’ 플로깅 캠페인은 사단법인 이타서울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플로깅 웹·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활동내용에 따른 자원봉사활동 실적이 제공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안내와 이벤트 공지 등은 안녕! 함께할게 플랫폼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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