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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성장기 건강부터 꽉 잡는 이동건강체험관 운영
  • 박영숙
  • 등록 2023-06-02 13: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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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1월까지 초, 중, 고등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체험관 운영
  • 영양, 비만 예방, 흡연 예방, 음주 예방, 식품 안전, 손 씻기, 구강보건 등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
  • 지난 25일 양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 160여 명 대상 교육 진행


▲ 사진=지난 25일 양남초 체육관에서 진행된 흡연 예방 부스



“제가 좋아하는 과자에 이렇게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지 몰랐어요.”

“손 씻고 왔더니 옆 친구보다 오염 수치가 낮게 나왔어요.”

“이번에 배운 양치질로 매일 매일 이 닦을래요.”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광진구 보건소는 성장기 청소년들이 성인기까지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하는 ‘이동건강체험관’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 25일은 관내 양남초등학교에 ▲흡연 예방 ▲영양, 비만 예방 ▲손 씻기 ▲식품 안전 ▲구강보건 등 5가지 건강 부스를 설치하고, 전교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폐 모형을 보며 담배 속 유해 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식품구성 자전거를 통한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 △비만 체험복을 통한 비만 예방의 필요성 △과자나 음료의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방법 △형광 로션과 뷰박스를 이용해 올바른 손 씻기의 전과 후를 비교하고 △직접 구강 모형에 실습하며 올바른 양치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체험관을 운영하며, 참여할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광진구 보건소 생활보건팀(☎02-450-1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동건강체험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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