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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하반기 10만 원으로 확대
  • 박영숙
  • 등록 2023-07-19 14: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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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을 반영하여 체험학습 카드비 하반기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확대
  • 중학교 1학년 재학생 또는 13세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다양한 진로·문화·예술 체험활동 지원 강화


▲ 사진=성동구는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하반기 지원금을 10만원으로 인상한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하반기 지원금을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실시한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사업은 청소년의 진로와 직업, 문화·예술 분야 체험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 또는 13세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그간 성동구는 상‧하반기 각 5만 원씩 연간 10만 원을 지원했으나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체험활동비도 인상됨에 따라 청소년의 본인 부담금도 높아지게 됐다. 이에 구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 선택권을 확대하고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하반기부터 10만 원으로 인상한다. 2024년부터는 상‧하반기 각 10만 원씩 연간 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반기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승인이 완료되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또,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며, 즉시 바우처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성동구청 아동청년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바우처 카드는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목록은 성동구 체험학습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다양한 가맹점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다“라며 ”청소년들이 희망과 꿈을 찾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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