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판게아, 연례 보고서 발간과 함께 어드밴스드 라인 발표
  • 윤만형
  • 등록 2023-12-13 10:33:46

기사수정

▲ 사진=Pangea


자동차용 가죽 공급업체 판게아(Pangea)가 두 번째 지속 가능성 보고서 발간과 함께 주요 진척 사항과 첨단 제품(어드밴스드 라인)을 발표했다.


판게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RS)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주력하는 기업이다. 이런 활동에는 제조 공정의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탄소 배출량을 개선하며, 현대 가죽 산업에 관한 대중의 인식에 더 큰 비중을 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포함된다.


2021년 활동을 다룬 판게아의 첫 번째 지속 가능성 보고서에서 보여준 것처럼 2022년 보고서 역시 상당 부분을 지속 가능성 로드맵의 성과에 관해 다루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판게아는 여러 핵심 메트릭스 가운데서도 전력 소비를 2021년에 비해 3% 줄였고, 폐기물 재활용은 10% 늘렸다.


판게아는 자사의 지속 가능성 전략을 ‘순환 가죽 산업을 향해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가이드’라고 표현한다. 매립될 소재를 활용해 업사이클을 거쳐 진짜 가죽으로 제조하며 동시에 정정당당하게 기업을 운영해 나가는 것이다.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재생 가능한 화학 물질의 사용을 2021년보다 70% 더 늘리는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유의미하게 줄이는 게 목표다.


두 번째 연간 보고서를 발표한 것과 더불어 판게아는 자동차 업계 고객들을 위해 어드밴스드 제품 라인도 출시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판게아의 어드밴스드 라인은 독창적인 럭셔리 인테리어를 만들기 위한 완벽한 캔버스가 될 것이다. 신차의 트림 레벨처럼 판게아에도 여러 인테리어 솔루션이 있다. 다양한 과정과 천연 화학, 기계 공정, 숙련된 장인의 세심한 손길을 거친 재료를 사용하고 환경친화적이다.


판게아의 로저 핀토(Roger Pinto) 지속 가능성 및 혁신 담당 이사는 “끝없이 진화하는 자동차 업계 고객의 필요에 맞춰 판게아는 독점적인 태닝과 마감 공정을 조합해 가죽 제품을 생산한다”며 “이런 제품은 시트로 조립하기 전에 수많은 강화와 커스텀 재단을 거쳐야 비로소 생명력을 가지고 진정으로 개별화된 상품이 된다”고 밝혔다.


판게아는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가 새로 발표한 어드밴스드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검사와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제품에 사용된 소재 중 하나는 표준 표면재에 비해 제조 과정의 잠재적 탄소 배출량이 10% 낮으며, 또 다른 소재는 90%가 바이오 기반 친환경 물질로 이뤄져 있고 사용된 화학 물질 가운데 1/3 이상이 완전 재생 가능하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한 영상 자료는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oom/AttachmentNg/19219fd0-69a4-4190-ae1e-ace28443b934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