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동구의 스마트한 기술이 한 자리에! ‘건강·돌봄 일번지 성동’ 박람회 개최
  • 장은숙
  • 등록 2024-07-01 13:52:17

기사수정
  • 7월 2일 오후 2시 성동구청에서 27개 기관 등 참여하는 스마트 기술 활용한 돌봄·건강 전시, 체험, 상담 진행
  • 키오스크, 스마트 안경, AI 스피커 등을 체험하는 스마트돌봄존, 맞춤형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헬스케어존 운영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7월 2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 및 돌봄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 포용 건강·돌봄 일번지 성동’ 박람회를 개최한다.


‘스마트 포용 건강·돌봄 일번지 성동’은 성동구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 및 건강과 관련한 우수사업을 알리고, 체험해 봄으로써 주민들이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동구와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날 박람회에는 관내 건강관리 및 스마트돌봄 사업 우수 수행기관과 성동구 사회적경제 기업 등 스마트 돌봄과 건강 관련 기관 및 업체 27개소가 참가하며, 29개의 전시, 상담, 체험 등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종합상담창구를 운영하여 다양한 복지정보와 상담도 제공한다.


스마트돌봄존(zone)과 헬스케어존이 성동구청 1층 무지개라운지와 3층 대강당에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성동구청 1층 무지개라운지에서는 스마트돌봄 부스가 마련된다. 인지기능 향상, 치매예방을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교육용 키오스크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실시간 음성을 자막으로 변환해 주는 스마트 안경, 입기만 해도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한 생체 정보 측정 장비 등을 착용하는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구청 3층 대강당 입구에는 운동·재활이 가능한 스마트 운동기기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기구를 직접 사용해 보고 측정 결과를 토대로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강당 내부에서는 건강과 돌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스마트돌봄존에서는 관내 스마트 돌봄 수행기관이 활용 중인 다양한 인공지능 아이오티(IoT) 기기 시연부터, 똑똑안부확인서비스를 포함한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플랫폼 소개, 인공지능(AI) 스피커의 전시와 지원 콘텐츠 시연, 취약 어르신을 위한 안전관리솔루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맞은편 헬스케어 존에서는 11개 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건강상담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연, 절주, 영양 및 신체활동에 관한 건강정보와 우울증 선별검사와 상담, 구강건강 퀴즈 및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의 홍보, 그리고 혈압, 혈당 측정과 영양 질환 건강상담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지역의약품 안전센터와 의약품 부작용 신고 방법 등 꼭 알아야 할 건강정보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진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건강과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을 세심히 보듬는 복지, 건강정책으로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