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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정성 담은 음식으로 이웃 사랑 실천 외 2건
  • 윤만형
  • 등록 2024-07-02 1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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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동장 홍인순)주민센터에서는 ㈜hy-야쿠르트 중곡점(영업점장 이상규)과 24일,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엔 폭염 기간인 7월부터 9월까지 1인 가구 중장년층 30명의 가정에 건강음료를 매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확인 시 즉시 동주민센터에 알리는 내용 등을 담았다. 또한, 복지 관련 홍보물을 배부해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군자동(동장 김기혁) 새마을부녀회(회장 황경화)는 25일, 사랑의 밑반찬 꾸러미를 준비해 저소득 30가구에 전달했다.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불고기, 떡 등 다양한 반찬들을 손수 포장하고 직접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자양2동(동장 정상민)주민센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천은용)는 26일, 무더위로부터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는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어르신 200여명을 위해 갖가지 약재를 넣은 육수를 직접 끓이는 등 자원봉사에 나섰다.


행사 전 구립자양2동어린이집(원장 임은영) 아이들의 재롱잔치로 어르신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경호 구청장은 “더운 날씨에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을 감사히 여기며, 우리 주변에 어렵고 힘든 분들이 없는지 항상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자양1동(동장 이근묵)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안순자)는 저소득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평소 미용실을 이용할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이미용 자격증을 지닌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3명이 뜻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한 어르신은 “무료 이미용 봉사를 해주신 덕분에 산뜻하게 복지관으로 친구를 만나러 갈 수 있겠다”라며 기쁨을 전했다.


자양4동(동장 박찬구)주민센터에서는 28일, ‘청춘한마당’을 개최해 어르신들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마련했다.


‘청춘한마당’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시작한다. 이번 달에는 광진구 홍보대사인 ‘영재와 송이’의 이영재씨가 진행을 맡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과 가수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진행자와 함께 노래하며 춤추는 시간도 가져 몸과 마음의 활력을 불어넣는 신나는 한마당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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