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송파구 주민들, 올 한해 ‘송파대로’와 ‘문화예술’성과 체감했다!
  • 윤만형
  • 등록 2024-12-30 14:08:45

기사수정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4년 구민여론조사’ 결과,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과 문화 예술 관광 인프라 확대에 대해 구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1 15일부터 24일까지 구민 1,009명을 대상으로 1 1 면접조사로 실시했다. 민선 8 3년 차를 맞아 구정 전반에 대한 수요를 파악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했다.

 

조사 결과, 핵심사업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88.4%였다.  8개 핵심사업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문화 예술 관광 인프라 확대가 만족도  89.0%로 가장 높았다.

 

구정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사업 1순위도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49.8%)이 차지했다. 이어 10개 사업 중 재개발 재건축 신속 추진’(33.5%) 새로운 도시브랜드 개발’(24.6%), ‘문화예술 축제’(24.0%) 등의 순서였다.

 

이에 대해 구는 지역 중심가로인 송파대로가 인근 변화에 발맞춰 걷기 좋고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거리로 발전하길 희망하는 구민 바람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민선 8기 구정 운영에 대해서는 77.6%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67.5% 대비 10.1%p 상승한 결과다.

 

분야별 성과에 대한 물음에 구민들은 문화 예술’(33.8%)에 가장 큰 호응을 보냈다. 2순위인 교육 보육 분야 16.1%보다 2배 높았다.

 

구는 올 한해 더 갤러리 호수 개관, ‘서울놀이마당 대보수, 루미나리에 개최 등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확충된 문화 예술 인프라가 구민들에게 공감을 얻은 것으로 풀이했다.

 

문화 예술사업 성과는 거주 여건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송파구 거주 여건에 대한 질문에 89.7% 살기 좋다고 답했고, 만족 요인으로 53.9% 문화 및 여가생활을 꼽았다. 이는 전년 대비 15.8%p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20대 저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민선 8기 남은 기간, 구가 해결할 과제는 경제와 일자리였다. 구민들은 경제·일자리’(27.8%) 분야 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주거

프로필이미지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