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지난 1월 31일, 교육부의 ‘RISE 계획 및 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에 영역별 각각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5년 RISE 인센티브 173.75억을 포함해 국비 예산 1,308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서면?대면평가와 중앙 RISE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충북도는 RISE 계획 최우수 인센티브 100억, RISE 거버넌스 체계 구축 최우수 인센티브 73.75억을 받게 되어, 지역 내 대학에 더욱 많은 예산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충북 RISE 기본계획은 “지역자원 공유와 특화를 통한 인재양성 중심 道”를 핵심 목표로 하여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평생교육체계 확대 △지역 현안 해결 등 4대 프로젝트 기반 9개 핵심 단위과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충북의 ‘지역 특화산업 및 혁신클러스터 중심 융합인재 양성’ 과제는 특화산업과 충북혁신클러스터의 수요인력 수급을 위해 설계되어 다른 과제들과 상호 연계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고,
대표 과제인 ‘충북 3대전략산업(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지역정주형 핵심인재 양성’은 충북형 공유대학 단계별 운영 등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 취업률 확대 계획을 적정하게 설정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충북도가 그동안 지?산?학?연 실무협의회, 대학 간담회 등을 수 차례 개최하며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대학과 혁신기관을 대상으로 세 차례의 수요조사도 진행하는 등 RISE 기본계획 수립과 RISE 체계의 성공적 안착에 총력을 기울인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영환 지사는 “도내 대학과 혁신기관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많은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RISE 체계에서 대학은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평생 교육 콘텐츠 개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이달 중 충북 RISE 위원회를 개최하여 ‘25년 RISE 시행계획 등에 대한 심의를 거쳐,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하여, 다음 달 사업 수행대학을 평가?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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