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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강일3지구,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 도시형캠퍼스 설립 서울시교육청 자체 재정투자심사 통과, 강동구청장 주민약속 지킨 쾌거
  • 김만석
  • 등록 2025-02-11 15: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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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칭) 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 및 (가칭) 둔촌동 중학교 도시형캠퍼스 설립 서울시교육청 2025년 제1차 자체 재정투자심사 통과
  • 올해 설계공모 들어가 2029년 3월 개교 추진 박차


▲ 사진=강동구청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고덕강일3지구 (가칭)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 및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아파트 단지내 (가칭) 둔촌동 중학교 도시형캠퍼스설립안이 서울시교육청 '자체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고덕강일3지구 내 학교 신설은 이수희 강동구청장의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교육부장관, 서울시교육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직접 만나 학교신설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학령아동수 확보를 위해 서울시와 SH공사에 12단지 민간분양을 꾸준히 요청하는 등 주민약속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또한,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 (가칭)둔촌동 중학교 도시형캠퍼스 설립건은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기부채납 학교용지 중학교 설립에 대한 ’20년 중앙투자심사 부적정 통보 이후, 해당 지역의 적정규모 학생 배치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끝에 지난해 8월 서울시교육청이 ‘둔촌동 중학교 도시형캠퍼스’ 설립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급물살을 타는 등 강동구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구는 서울시교육청,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이번 자체 재정투자심사 통과 이후, 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올해 설계공모 등 행정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구는 밝혔다.


어제(4일), 이 구청장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조현석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만나 두 학교의 자체 재정투자심사 통과 및 심사 통과 이후 행정절차가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29년 3월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덕강일3지구 초등학생들은 멀게는 1.4km 떨어진 강솔초등학교로 통학버스를 이용해 등교하는 등 통학환경이 너무 열악했다며, 이번 자체 재정투자심사 통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학교 설립시까지 진행과정을 계속해서 챙기겠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 현장을 살피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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