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동구, 더욱 안전한 일터, 삶터 만든다!…산업재해 제로!
  • 장은숙
  • 등록 2025-02-24 13:39:24

기사수정


▲ 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산업재해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하여 안전문화 확산 정책을 추진해 일상 속 안전의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차를 맞아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중대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 안전 최우선 문화 확립을 위한 안전문화 조성’ ▲ 직원 안전의식 내재화를 위한 안전문화 실천’ ▲ 지역사회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문화 홍보’ 등 3대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구청과 민간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 구청장 서한문 분기별 발송 ▲ 자체 안전강령 ‘10대 성동 안전수칙’ 제작 ▲ 안전문화 실천 서약서’ 작성 ▲ 노사 공동 안전문화 실천 선언 안전보건 웹툰 게시 ▲ 안전파수꾼 운영 강화 ▲ 안전캠페인 확대 ▲ 중대재해 사고사례 공유 등 일상 속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는 8대 추진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구청장의 안전 의지가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의 기반이자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 요소라는 판단하에 구청장이 직접 안전관리 당부사항을 담은 서한문을 직원들에게 분기별로 발송할 계획이다첫 번째 서한문은 3월 중 발송할 예정으로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붕괴낙석 등 주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사항을 중점 전달해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구청장의 직접적인 메시지가 담긴 만큼 직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깊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구 자체 안전 강령인 ‘10대 성동 안전수칙을 제작 및 배포하여 직원과 주민들이 이를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산업현장과 일상에서 안전의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 이동식 사다리 사용 시 안전모 착용 ▲ 작업 및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 화기 작업 시 소화기 비치 후 작업 ▲ 작업 후 정리 정돈 생활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특히, ‘사다리 위 한걸음안전모로 두 배 안전!’, ‘두 눈은 길 위에스마트폰은 잠시 후에!’와 같은 재치 있는 설명을 덧붙여 메시지 전달력을 높일 예정이다.

 

직원들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실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한다오는 4월에는 전 직원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보건 수칙 준수 등을 다짐하는 전 직원 안전문화 실천 서약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6월에는 노사 공동 안전문화 실천 선언식을 개최해 노사 대표가 함께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강화하고 안전 문화 실천 다짐에 나선다.

 

안전은 개인과 가족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침에도 간과되기 쉬운 만큼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안전문화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질식 재해장마철 감전여름철 폭염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주제로 하는 안전보건 웹툰을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지난해 관내 주요 지점 및 성동형 스마터쉼터 등 74개소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성동 안전절대 지켜!’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으며올해는 더욱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지난해 5월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업주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단 한 건의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이른바, ‘중대재해 제로(Zero)를 이뤘다.

 

올해도 카드뉴스를 활용한 중대재해 유형별 사고사례 공유안전보건 웹툰 게시동별 안전파수꾼 운영 강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안전문화 확산 정책이 산업현장 및 일상 속 안전 감수성을 높여 자발적인 안전생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안전은 모두의 행복과 직결되어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인 만큼 일터와 삶터가 안전한 스마트 안전도시 성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