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주시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소장 이성호)는 2025년을 맞아 충주학 발전을 위한 야심 찬 사업 종합 사업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 연구 사업을 보다 심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가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여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먼저 그동안 지속해서 추진되어 온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 사업이 일반 연구자들의 성과도 포괄하는 ‘충주학 학술연구논문 발간사업’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과 관련된 다양하고 참신한 연구 성과들이 한층 더 풍부하게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무형의 역사 기록 자료를 발굴하는 ‘충주학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 사업’과 ‘충주인 구술사 조사 사업’을 통해 충주의 역사 기록 자료를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해 나갈 것이다.
아카이브 구축 관련 관내 주요 기관들과의 협약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수집을 강화해 충주의 역사 기록들이 다층적으로 보존되고 활용될 계획이다.
구술 조사에는 시민들이 구술 조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민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활동 속에서 모이는 자료들은 충주의 과거와 현재가 직접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며, 나아가서는 충주의 정체성이 확립되는 발판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충주 지역 독립운동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며, 충주만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총서 발간’과 ‘충주학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주의 날 역사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유진태 원장은“올해 추진하는 충주학 진흥사업을 통해 충주 지역에 대한 연구가 한층 활성화되고 심화할 것이라 기대된다”라며, “충주학연구소는 충주 발전의 핵심 연구 자산과 문화콘텐츠를 생산해 충주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연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7월에 설립된 충주학연구소는 그동안 충주 지역에 대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잠재된 충주의 역사 문화 자산 수집을 통해 충주 문화콘텐츠의 생산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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