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년과 통(通)하다! 광진구,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명예
  • 윤만형
  • 등록 2025-03-25 13:41:11

기사수정
  • 2년 연속 수상 영예...청년이 직접 선정한 우수 기초지자체
  • ‘청년포털’, ‘구청장과 청년 현장 소통’ 등 청년 가까이서 목소리 경청
  • 청년 의견 반영한 실질적 정책 추진...김경호 구청장 “소통행정 이어갈 것”


▲ 사진=광진구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2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해 청년 친화 정책을 펼친 우수 기초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평가하고 시상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진구는 소통 분야에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부터 온라인 ‘청년포털’을 개설해 양방향 소통을 이룬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시간 정보 공유는 물론, 정책 제안과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청년 네트워크’, ‘청년정책위원회’와 같은 참여 기구를 운영해 청년들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했다. 구청장과 나란히 얘기를 주고받는 ‘청년 현장소통’에서는 더욱 밀착해서 의견을 나눴다.


 이 밖에도, 청년 세대에 필요한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어학,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금을 1.5배 확대했으며, 청년행정인턴, 청년점포를 추진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청년도시락’과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은 취업준비생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며 호응을 얻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 가까이서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려고 노력했던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생각한다”라며, “구정 발전에 힘을 더해준 청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통을 양분 삼아 행복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