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밀가루와 연료가 없어 가자지구 내에서 운영하던 25개 빵가게를 모두 폐쇄했다고 밝혔다.
WFP의 중동·북아프리카·동유럽 공보담당자인 아비르 에테파는 “조리 후 바로 제공하는 급식은 계속되고 있으나, (운영에 필요한) 재료가 2주를 버틸 만큼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남은 식량 꾸러미들은 앞으로 이틀 동안 나눠줄 것”이라고 말했다.
하마스가 통제하는 가자지구 정부 공보실도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점령 탓에 모든 빵가게가 완전히 문을 닫았고, 이에 따른 무고한 민간인, 특히 어린이, 환자, 노인 등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식량부족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구호물자 전달을 조율하는 이스라엘군 기구 ‘코갓’(COGAT·점령지 정부활동 조율기구)은 휴전 한 달여간 가자지구에 45만t에 가까운 구호물자를 실은 트럭 25,200대의 진입을 허용했다며 “하마스가 민간인들에게 주려고만 한다면 오래 버틸만한 식량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스테판 두자리크 유엔 대변인은 “유엔의 입장을 말하자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지금 물자가 거의 바닥났다”고 이스라엘의 주장을 반박했다.
두자리크 대변인은 “WFP가 재미로 빵가게를 폐쇄한 건 줄 아느냐. 밀가루가 없고, 조리에 필요한 연료가 없으면 빵가게가 문을 열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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