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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청소년 안전을 위해 학교로 찾아갑니다!
  • 장은숙
  • 등록 2025-04-04 1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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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강사가 초?중?고교로 찾아가 안전체험?안전교육 실시
  • 화재 대피부터 심폐소생술, 감염병과 약물 중독 예방까지
  • 올 한 해, 관내 40개교서 학생 1만 5천여 명 참여 예정


▲ 사진=송파구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올 한 해 동안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아동기와 청소년기는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시기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에 다양한 안전체험 장비를 설치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교육이 이뤄진다.


 


최근 대형 사고가 이어지는 화재 관련 종합체험부터 소화기 사용법, 지진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까지 상황별 안전사고 예방법을 배운다. 올해는 상·하반기 각각 10개교씩 총 20개교에서 약 8,0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안전의식을 높이는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일상 생활이나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응급처치, 폭력 예방, 약물 및 사이버중독 예방법 등을 시청각 자료와 전문 강사의 상세한 설명으로 배울 수 있다. 관내 초·중·고교 총 20곳에서 약 7,0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각 학교 학사 일정에 따라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한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체험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안전 체험캠프와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안전습관을 형성하고, 위기 발생 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살기 좋은 안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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