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왕징면주민자치위원회, 임진강 제방변 환경정비작업
  • 장은숙
  • 등록 2025-04-10 11:49:50

기사수정


▲ 사진=연천군

연천군 왕징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영분)는 지난 9일 산책로인 왕징면고구려보루길을 찾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임진강변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이 날 임진강 제방변 환경정비 작업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왕징면행정복지센터 인근 산책로인 왕징면고구려보루길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위원들 및 면 직원들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제방변 구석구석을 돌며 생활쓰레기 및 목재 등 폐기물 수거, 풀매기 작업 실시 등으로 아름다운 제방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비는 그동안 적치되어왔던 쓰레기들과 우거진 잡풀로 몸살을 겪고 있는 임진강 주변을 정화함에 따라 미관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명품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다년생 묘목인 능소화의 집중적인 식재도 함께 이루어져, 임진강과 어우러진 멋들어진 관광명소로의 성장도 주목할만 하다.


권영분 주민자치위원장은 “깨끗해진 임진강 제방변을 보니 뿌듯하고 기분이 상쾌하다”며 “임진강을 바로 옆에 두고 걸을 수 있는 왕징면고구려보루길만의 특색을 살리기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제은석 왕징면장은 “왕징면이 아름다운 마을,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임진강 제방변 환경정비작업에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을 통해 쾌적한 가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