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하마스 고위 당국자에 따르면 이번에 중재국들이 제안한 휴전안은 우선 5년에서 7년간 장기 휴전에 돌입해 이스라엘 인질과 팔레스타인 죄수를 교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공식적인 종전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완전한 철군으로 이어진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 중재안을 포함한 휴전 방안 논의를 위해 하마스 고위 대표단도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협상 타결 여부를 가늠하기는 이르지만, 이 하마스 당국자는 현재의 협상 중재 노력이 진지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하마스가 “전례 없는 융통성”을 보였다고 BBC에 전했다.
이번 중재국들의 제안 내용에 대해 이스라엘 측은 논평을 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주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6주간 휴전을 조건으로 하마스의 무장해제를 제안했으나 하마스는 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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