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무장한 군인들이 총격이 발생한 곳으로 급히 뛰어간다.
충격적인 현장을 직접 본 사람들은 울음을 터뜨리며 흐느낀다.
인도령 카슈미르 휴양지 파할감에서 관광객을 향한 무차별 총격이 발생해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다.
숲에서 나온 무장세력이 갑자기 총격을 시작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범인들은 주로 남성을 겨냥해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경찰은 이 지역에 대한 인도 통치에 반발하는 무장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카슈미르 저항운동'이라는 단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모디 인도 총리는 "사악한 의도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테러와의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영국에서 독립한 후 카슈미르 영유권 문제로 여러 차례 전쟁을 벌여 왔다.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무장단체들은 인도령 카슈미르가 파키스탄에 편입되거나 독립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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