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종전안 논의를 위해 영국 런던에서 현지 시각 23일 예정됐던 미국과 우크라이나, 유럽 3개국 외무장관 회담이 전격 연기됐다.
회담은 실무급으로 대폭 축소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전쟁에서 손을 뗄 수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협상 규모까지 축소된 거다.
지난 17일 파리 회의 이후, 미국이 제시한 중재안에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인정과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배제 등이 포함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모두 우크라이나가 난색을 보여 온 것들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강하게 반발했다.
하지만 인도를 방문 중인 밴스 미국 부통령도 미국의 종전 구상을 재차 밝히며, 양측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전쟁에서 손을 떼겠다고 압박했다.
하지만 종전 협상에 유럽 대표로 참석 중인 영국과 프랑스도 우크라이나 영토 양보안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미국의 중재안이 러시아 측 요구에 가깝다는 비판까지 제기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중재 노력이 난항에 빠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가 오는 25일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을 면담할 것으로 전해져 돌파구가 나올지 주목된다.
정읍시, 맛집 20개소로 확대 선정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정읍 맛집' 지정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받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일반음식점에 국한됐던 대상을 휴게음식점·제과점까지 새롭게 추가해 선정 규모를 15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해 진행된...
정읍경찰서, 금은방 강·절도 예방 총력대응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는 지난 24일 금은방 절도 범죄를 예방을 위해 관내 금은방을 방문하여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 내 범죄가 발생했거나 경비업체 미가입, 여성1인근무 등 범죄표적이 되기 쉬운 점을 고려하여 추진되었으며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CCTV 정상작동 여부, 출입문 시정상태, 비상...
정읍시의회, 임시회 폐회 조례.결의안 처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제311회 임시회가 25일 제2차 본회의 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폐회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송기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농촌주민이 체감하는 사회서서비스 확충 및 균형발전의 필요성 을 통해 읍·면지역의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 등을 통한 삶의 균형을 강조했다.황혜숙 의원은 폐목재...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사진제공=청양군 청소년재단[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