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 사진=송파구벚꽃 만개에 이어 개나리, 진달래 바람에 살랑이는 철쭉까지 봄꽃이 릴레이로 피고 있다. 꽃내음 가득한 봄의 끝자락,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걷기 좋은 꽃길 4곳을 소개한다.
■ 개나리?진달래?철쭉…‘알록달록 물든 오금공원’
먼저, 시각과 촉각을 만족시키는 봄 꽃길을 소개한다. 지금 ‘오금공원’은 노란 개나리와 연분홍 철쭉에 둘러싸여 장관을 이룬다. 4월 중순이 지나면서 오금역부터 개롱역까지 2km 구간에 활짝 핀 노오란 개나리 길이 아름다운 절경을 연출한다.
공원으로 올라가면 구가 야산 지형 그대로의 멋을 살려 조성한 황톳길을 만날 수 있다. 개나리?진달래?철쭉까지 봄 전령사를 따라 거니는 맨발 산책길이 큰 행복을 선사한다. 올해 서울시가 꼽은 ‘서울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에도 선정됐다.
■ 도심 속 하얀 눈꽃 길 ‘4.5km 이팝나무길’
‘탄천 둘레길’에 가면 서울에서 가장 긴 이팝나무길을 만날 수 있다. 기존에 있던 이팝나무길(광평교~탄천유수지) 1.2㎞ 구간에 이어, 강남운전면허시험장까지 3.3㎞ 구간에 총 400주 이팝나무를 식재해 지난해 말 4.5km 규모의 이팝나무길을 완성했다. 5월이 되면, 눈처럼 흰 이팝나무 꽃이 만개해 절경을 이루고, 그늘이 드리워진 시원한 산책길을 따라 봄을 즐기기 딱 좋다.
또, 탄천길 주요 전망대 4개소에 장미 등 매력정원을 조성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하천을 따라 걷다 보면 흐르는 물길과 새소리, 봄바람에 살랑이는 야생화까지 자연생태 경관 등 즐길거리가 풍성해 가족이 함께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 노란 물결 속을 거닐어요 ‘유채꽃 만발 들꽃마루’
올림픽공원 북2문에 위치한 ‘들꽃마루’는 봄이면 양귀비,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융단처럼 깔려 장관을 이룬다. 사방이 탁 트인 전망 좋은 곳으로 1.6km 이상 이어진 언덕 위로 꽃들이 만발해 천상의 화원을 옮겨놓은 듯 찬란한 풍경을 선사한다. 올 봄에는 노란 유채꽃 물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장미정원이 인접해 있어 주민뿐 아니라, 남녀노소 많은 이들에게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스팟으로 각광받고 있다.
■ 달콤한 향기에 취하는 ‘성내천 아카시아 길’
5월의 ‘성내천’은 아카시아 향기로 가득하다. 먼저, ▲이중 몽촌2펌프장~성내교까지 약 270m 구간이다. 성내천을 따라 아산병원과 파크리오 둑길에 자생한 아카시아 향기가 진하다. 또, ▲청룡교~한국체육대학교 생활관까지 560m 구간은 한국체육대학교 담장을 가릴 만큼 울창한 아카시아 나무가 달콤한 향기와 멋을 뽐낸다. 이 구간에는 금영화를 비롯한 이팝나무, 유채꽃, 야생화 등이 함께 자라고 있어 알록달록한 봄꽃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다. 5월이 되면, 성내천을 따라 만개한 아카시아 꽃이 바람에 날려 눈처럼 쏟아지고, 둘레길 녹음과 조화를 이뤄 한 폭의 그림이 펼쳐진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에는 석촌호수 벚꽃뿐 아니라 곳곳에 개나리부터 철쭉, 아카시아, 이팝나무까지 알록달록 꽃들이 연이어 만발해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많다”며, “봄 꽃놀이, 멀리 갈 필요 없이 송파구의 다채로운 꽃길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 산책해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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