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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지역 사찰 방문
  • 김민수
  • 등록 2025-04-30 13: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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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28일 영화사, 능인정사, 용암사, 기원정사 방문
  •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 전달


▲ 사진=광진구청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관내 주요 사찰 4곳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18일 영화사를 시작으로, 25일은 능인정사, 28일에는 용암사와 기원정사를 찾아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호 구청장은 “자비와 사랑으로 신도들의 삶에 위로와 힘이 되어주시는 스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주지스님도 “구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쓰시는 구청장님께 감사드리며,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따뜻한 광진구가 되길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사찰을 찾은 지역 주민 및 신도들과 인사를 나누며 부처님 오신 날을 함께 축하하고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화사(주지 평중스님)는 구의2동에 위치한 사찰로 매년 저소득층에게 이웃돕기 성금, 공양미 등을 수시로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원정사(주지 자광스님)는 중곡4동에 위치하며 경로잔치 후원, 산사음악회 개최, 불교학교 운영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용암사(주지 관오스님) 역시 중곡4동에 있으며 매년 산신제 이후 이웃돕기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자양1동에 위치한 능인정사(주지 법경스님)는 매년 연말에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해 쌀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난치병 환우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드리며, 광진구민 모두의 삶에 사랑과 자비가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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