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가자 주민들을 위한 구호품을 트럭으로 옮기는 작업이 한창이다.
구호 트럭 약 80대가 검문소를 통과했지만 사흘째 검문소 근처에서 대기 중이다.
약탈이 없는 안전한 경로를 아직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구호품 배분이 미뤄지면서 주민들의 고통은 커지고 있다.
배고픔을 참지 못한 어린이는 들러붙은 냄비 밥풀에 자꾸 손이 간다.
최근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각 21일 가자 곳곳을 공습했다.
현지 알자지라 방송은 80여 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5개월 만에 연 기자회견에서 하마스의 가자지구 지도자 무함마드 신와르를 사살한 것 같다고 밝혔다.
무함마드는 지난해 10월 사살된 하마스 최고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의 동생이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재 가자지구에 생존 인질 20명과 살해된 인질 최대 38명이 있다면서 "그들을 모두 데려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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