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불붙은 주택에서 긴박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퇴근한 아빠와 자녀 10명이 머물던 집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을 맞았다.
일가족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응급실에서 이들을 맞이한 이는 의사로 근무 중이던 엄마였다.
생후 7개월부터 12살까지, 자녀 9명을 한순간에 잃고도 엄마는 병원에서 계속 일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11살 아들은 중상을 입었고, 역시 의사인 남편도 크게 다쳐 아내가 일하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무장세력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다수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의도적으로 의료진과 그 가족을 표적으로 삼았다"며 이번 공습을 비난했고, 유엔 특별보고관도 "새로운 단계의 집단 학살"이라며 강력히 항의했다.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은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군사 작전과 휴전 협상을 병행하자며 본격적 지상 침공을 연기해 달라고 제안했다고 이스라엘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한편,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지구 공보국은 이스라엘이 가자 전체의 77%를 사실상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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