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다음 달 2일 2차 협상을 열자고 제안했다.
러시아가 준비한 각서를 우크라이나 대표단에 제시할 준비가 됐다고도 밝혔다.
각서에는 휴전 가능성과 문제 해결 원칙 등 평화 협정의 윤곽을 그린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6일 양측 대표단은 이스탄불에서 만났지만 90분 만에 빈손으로 돌아섰다.
우크라이나 측은 당시 러시아 대표단이 휴전을 원하면 우크라이나가 통제 중인 영토에서 군대를 철수하라는 등 수용 불가능한 요구를 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측의 협상 제안은 미국의 태도 변화가 한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협상이 공전되고 러시아가 사상 최대의 드론 공격까지 벌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향해 "미쳤다"는 발언까지 했다.
푸틴의 진정성은 2주 후에 판단할 수 있을 거라며 만약 미국을 속인 거라면 다른 방식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 공화당 상원 의원들도 러시아에 대한 더욱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포함해 3자 회담도 열겠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3자 회담을 제안한 가운데 러시아의 2차 협상 제안에 대한 반응은 아직 내놓지 않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 경북형 아이 돌봄 정책 현장을 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2월 4일(수) 영주시‘우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우리 동네 초등방학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누리빵빵’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방학 중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 돌봄 서비스를 ...
군위군, 주민호응 잇따라... 기초생활거점조성 역량강화교육 추진
군위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역량강화교육은 주민과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교육과 주민문화교육.
거창창포원,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 선정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인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4일 군은 밝혔다. ‘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중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국민에게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 ..
연천군, 국가정책과 연계한 인구정책 및 기본사회 관련 현안회의 개최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
“일자리 고민, 직접 찾아갑니다”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본격 가동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
㈜크로바가구’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주)크로바가구(대표: 권양섭)는 지난 3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