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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통합돌봄 안내서 발간…어르신 돌봄 한눈에 쉽게!
  • 김민수
  • 등록 2025-05-29 1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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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곳의 안내서 비치 및 온라인으로도 열람 가능


▲ 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어르신들이 쉽고 편리하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5 성동구 통합돌봄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는 기존에 여러 기관과 부서를 일일이 찾아가야 했던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필수 서비스를 한눈에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5개 영역으로 공공 및 민간의 돌봄 관련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담겨져 있다.


 


보건의료 분야는 ‘효사랑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 ‘노인 방문 구강관리 지원’ 등, 건강관리 분야는 ‘효사랑 어르신 방문건강관리’,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등, 요양 분야는 ‘방문요양’, ‘방문간호’ 등, 일상생활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등 실질적 생활지원 서비스로 구성되었으며, 주거 분야에는 ‘집수리 지원’, ‘에너지효율 개선’ 등으로 어르신의 생활환경 개선까지 폭넓게 다뤘다.


 


구는 ‘성동형 통합돌봄’ 모델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으며, 서비스가 단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기 쉽고 실행 중심의 안내서 제작에 중점을 뒀다.


 


안내서는 성동구 내 17개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 보건소, 병원 등 27곳의 통합돌봄 안내 창구에 비치되어 있으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성동구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3월 통합돌봄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담당관’을 신설하고 지역밀착형 돌봄 행정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지금, 어르신 돌봄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라며 “이번 안내서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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