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수업이 한창이던 오전 10시, 갑자기 총성이 울린다.
겁에 질린 학생들이 교실 밖을 내다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무장 경찰이 곳곳에 배치됐고 학생들은 황급히 대피한다.
현지 시각 10일 오스트리아 남동부 도시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무차별 총격이 발생했다.
학생 등 최소 10명이 희생됐고 10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용의자는 이 학교에 다녔던 21살 남성으로, 경찰은 용의자가 범행 직후 교내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발표했다.
또 권총과 산탄총이 범행에 사용됐다고 확인했다.
오스트리아는 인구 100명당 총기 약 30정을 보유해 세계에서 총기 소유율이 14번째로 높은 국가로, 과거에도 크고 작은 총기 사건이 잇따랐다.
인구 30만의 평온하던 도시, 그것도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오스트리아 전체가 깊은 충격에 빠졌다.
슈토커 오스트리아 총리는 국가적 비극으로 느끼는 고통과 슬픔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사흘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한편, 청소년 흉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프랑스에서도 같은 날 14살 중학생이 등굣길 가방을 검사하던 교육보조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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