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이란 핵 문제를 ‘외교적 해결’(Diplomatic Resolution)로 풀겠다는 약속을 유지한다”고 적었다.
이어 “나의 행정부 전체는 이란과의 협상을 진행하도록 지시받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해야 한다는 기존 방침도 고수했다.
그는 “그들(이란)은 위대한 나라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먼저 핵무기를 가지겠다는 희망을 완전히 포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5차례 만나 협상해왔고, 오는 15일 중재국인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6차 회담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5차 회담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이란이 핵무기 연료인 우라늄 농축을 전면 폐기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는 등 협상 결렬 조짐이 나타나면서 중동 지역에서 안보 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중동에서 미국의 오랜 동맹국이자 이란의 최대 적국인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을 언제든 폭격할 수 있다고 위협하고 있으며, 이란 역시 미국과의 협상이 결렬돼 분쟁이 발생하면 중동 내 모든 미군 기지를 공격하겠다고 맞선 상황이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이라크 주재 미 대사관 인력의 철수를 지시했으며, 중동 지역 내 군인 가족에 대한 자진 대피도 허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진행한 법안 서명 행사에서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에 대해 “임박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것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큰 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매우 좋은 합의에 상당히 가까이 와 있다”며 “나는 그들(이스라엘)이 들어가는 것(이란 공격)을 원치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합의를 날려버릴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포시, 올해 ‘효드림 밥상’ 사업 개시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효드림 밥상’ 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효드림 밥상’은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중식 제공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김포시청금사모노동조합 신년 간담회 개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월 3일 김포시 공무직근로자 교섭 대표노조인 금사모노동조합(위원장 유무룡)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측 김포시장과 노측 위원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상호 인사를 나누고, 노사관계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
광주시, 설명절 대비 도로 정비·제설 강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안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에서는 빛고을대로 등 14개 노선 총 91.74㎞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파임(포트홀),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여주시, ‘관광 활성화’, ‘산단 조성’으로 새 성장동력 찾는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4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책브리핑에는 여주시 출입 기자를 비롯해 14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민선 8기 여주시가 85.3%의 공약 이행률을 보였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의회 찬성 의결…추진 급물살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전남도의회에 제출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이 4일 찬성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이 더욱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합칠 때에는 도의회 의견을 듣게 돼 있어 전남도는 지난 1월 30일 의견...
동대문구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9일 문 연다 새창으로 읽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9일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정식 개관하고, 장·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울시가 권역별로 확대 중인 ‘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상담·체험을 한곳에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