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이슬람 혁명수비대가 미사일과 드론을 대규모로 동원해 이스라엘을 추가 공습했다.
공격은 새롭고 진보된 무기를 동원한 맹렬한 공격이 심화할 거라는 예고 이후 단행됐다.
이란은 지난 하루 동안 장거리 드론 수백 대가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하이파 등에서 무기와 전략적 위치를 표적 파괴하는데 성공했다고도 강조했다.
전날 방송국 건물이 공격당한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이스라엘 N12와 N14 방송에 대피 경보를 발령했다며 보복을 경고했다.
이란이 새로운 공격을 발표할 때마다 이스라엘은 즉각 반박했다.
"이란 발사 탄도 미사일이 포착되지 않았다"거나 "날아온 미사일은 10기도 안 됐다"고 밝힌 거다.
이스라엘은 또 이란 미사일 사령부에 대해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고도 밝혔다.
이런 가운데 미군의 중동에 대한 전력 배치를 강화하며 F-35 전투기 등을 추가 배치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군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등을 요격하기 위한 방어적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나탄즈 지하 우라늄 농축시설이 피해를 입었다고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
IAEA는 고해상도 위성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이 시설이 직접적인 공격을 받지는 않았지만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원심분리기가 심각하게 손상됐거나 완전히 파괴됐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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