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미사일의 불꽃 꼬리가 이란 수도 테헤란의 밤하늘을 뒤덮었다.
현지 시각 18일, 이스라엘은 하루에만 3차례의 공습을 벌였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내 미사일 제조 공장, 발사대 등을 집중 타격했다고 밝혔다.
일주일째 이어진 공습.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즉시 떠날 것을 촉구하면서 테헤란 등 주요 도시에선 필사의 탈출이 이어졌다.
인근 파키스탄의 국경에도 피란민들이 몰렸다.
이란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이스라엘 드론 격추 영상을 공개하는 등 반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스라엘은 엿새 만에 경계 태세를 일부 완화했는데 이란의 역량이 약화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반면 이란이 더 큰 반격을 위해 숨 고르기 들어간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이란 당국은 이스라엘의 사이버공격을 막고 반정부 여론 확산을 막기 위해 인터넷 접속도 전면 차단했다.
한편, 각국이 이스라엘과 이란 내 자국민을 철수시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미국은 이스라엘 체류 미국인 철수를 위해 항공편과 크루즈선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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