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북도청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예년보다 강하게 발달하면서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현재 충북지역은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여 전지역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황이고, 낮 최고기온이 33~35℃ 이상 오르는 날이 잦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일부 지역은 36℃에 육박하는 극심한 폭염도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및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 TV,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기상 상황 수시 확인 ? 한여름 무더운 시간에는 야외활동 자제 ? 외출 시 양산, 쿨토시, 모자 이용하여 신체노출 최소화 ?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실내 적정 온도(26~28℃) 유지 ? 물을 자주 마셔 충분한 수분 섭취? ? 주변의 가족·이웃 안부 살피고 온열질환 증상(현기증, 두통, 메스꺼움 등) 발생 시 즉시 응급조치 및 119 신고하기 등 폭염 대응 국민행동요령을 도민들께 적극 홍보하고 있다.
도 신성영 재난안전실장은“폭염은 단순히 불쾌함을 넘어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도민들께서는 행동요령을 꼭 숙지하고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스피, 5500선 탈환…트럼프 '종전 가시화' 발언·국제유가 급락
[뉴스21 통신=추현욱 ] 코스피가 하루 만에 5500선을 탈환했다.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고, 국제 유가가 하락하자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장 초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10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3.00포인트(5.20%) 오른 5524.87을 나타내고 있다. 이...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트럼프, "이란전쟁, 매우 조만간 끝날것…이번주는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열흘째인 9일(현지 시간) "우리는 군사적 목표 달성을 향해 주요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어떤 이들은 거의 완료됐다고 말한다"며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도럴의 골프 리조트인 트럼프 내셔널 마이애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한 뒤 "...
트럼프 "이란 종전 시점, 네타냐후와 상호 협의해 결정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는 시점을 이스라엘과 협력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을 혼자 끝낼 것인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의견도 반영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상호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
이란 호르무즈 봉쇄...정유·LNG 시설 가동 차질
[뉴스21 통신=추현욱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원유 수출길이 막히면서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에 들어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JTBC가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항해 금지를 선언하면서 원유를 실은 선박 수백 척이 공해상에 머무르는 상황이 발생했다.선박 추적 시스템에서도 호르무즈 해.
삼성전자 등 18개사 신입공채...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은 10일부터 상반기 공채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우수 인재 확보와 청년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 18곳이 참여한다. 지원서 접수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지원자는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희망 계열사에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속보] 국민의힘 의원 전원 "12·3 계엄 사과··· 윤석열 정치 복귀 명확히 반대"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윤 어게인' 반대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106명 전원 명의의 결의문을 통해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결의문에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