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북도청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천연물 관련 국내외 전문가 3,200명이 참석하여 충청북도와 제천시 천연물 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7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중 국내외 유명 학술회의 12회를 유치, 천연물 관련 학회 종사자, 대학교수, 기업 연구자, 대학생 등 3,200여명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3월 13일 천연물 연구 관련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사)한국생약학회를 유치한데 이어 이날까지 아시아천연물학회가 주관하는 국제천연물심포지엄과 한국자원식물학회가 주관하는 천연물 심포지엄 등 국제행사 2개를 포함한 12개 국내외 학술회의를 유치했다.
이는 조직위가 당초 계획했던 10회 2,000명 참석 목표를 넘어선 것이다.
그동안 조직위는 천연물분야에서 권위있는 학술회의 유치를 위해 학회가 매년 연말과 연초에 학술회의 일정을 대부분 확정한다는 점을 고려, 지난해 10월부터 2인 1조, 2개 팀을 구성해 발 빠르게 대응하여 30여개 학술회의 관련 기관 단체와 접촉했다.
조직위는 우선 학술회의의 전통성과 파급효과, 참석 구성원의 전문성 등을 검토하고, 주제의 적합성과 주최자의 자부담 능력과 충청북도와 제천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지에서도 꼼꼼하게 협의했다.
이어, 유치 가능성 높은 주요 학회 15개를 우선 선정 후 50여 회의 간담을 진행하고 100차례의 전화 협의 등을 통해 최종 12개 학회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는 천연물 연구 관련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천연물 소재 개발, 천연물 자원 및 자원식물의 산업화 전략, AI를 활용한 천연물 산업 발전 방향 등 충북도와 제천시의 천연물 산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정길 조직위 사무총장은“국제행사 수준에 맞는 학술회의 선정과 충북도와 제천 천연물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주제를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검토, 협의하여 유치했다.”며“엑스포 행사를 통해 충북도와 제천시가 국내 유일 천연물 산업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회의 개최 결과는 제천시와 충북도와 공유하여 향후 천연물 관련 정책개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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