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창문 바로 앞에서 드론이 폭발한다.
키이우의 밤 하늘을 뒤덮은 러시아 드론, 쉴 새 없이 요격을 시도해 보지만 역부족이다.
현지 시각 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전역에 날린 드론은 550여 대.
러시아의 개전 이후 최대 공습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통화 직후 이뤄졌다.
전쟁을 끝내라는 요구를 거부한 푸틴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결국 마음을 바꿨다.
러시아 추가 제재 법안을 강력하게 검토한다고 밝혔고, 중단했던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원될 무기에는 우크라이나가 절실히 원하는 패트리엇 미사일 10기가 포함돼 있는 걸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키스 켈로그 우크라이나 전쟁 특사가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이번 주말 로마에서 만난다.
양측의 주요 의제가 무기 지원 문제가 될 걸로 보이는 가운데 러시아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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